서울국제공구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를 이끄는 사람들]KOMAF, 아시아의 ‘하노버 메쎄’로 육성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시팀 팀장 김용국 부장 국내의 대표적인 기계류 전시회이자 36년의 오랜 역사를 지난 ‘한국기계전(KOMAF)'을 주최하고 있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시팀 팀장 김용국 부장은 올해 기계 연관 및 성장 산업의 수요 창출을 위해 전시분야를 확대 및 강화하고 국내외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해 유력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 비즈니스 효과를 높여 무역 강국의 위상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기계전 2013(KOMAF 2013)’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KINTEX에서 열린다. 전 회에 이어 KINTEX 전관을 사용하며 ‘금속산업대전’과 ‘서울국제공구전’, ‘한국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 등 4개 전시회와 함께 ‘한국산업대전(KIF)’이라는 이름으로 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