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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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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계산업 경기 상저하고(上低下高) 전망 기계 생산 454조 원 및 수출 1,946억 달러 기대 올해 기계산업 경기는 상저하고(上低下高)의 흐름을 보이며 생산과 수출이 점차 부진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올해 기계산업은 중국 신정부의 경기부양, 미국의 주택·건설투자 회복 등 해외여건이 점차 개선되는 가운데, 국내 설비투자도 소폭이나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밝혔다. 5대 기계산업(선박 제외) 생산은 연간 454조 원(5.1%), 수출 1,946억 달러(8.9%), 수입은 1,047억 달러(9.0%), 무역흑자는 899억 달러가 전망된다. 이 중 일반기계의 생산은 113조 원(6.4%), 수출은 476억 달러(8.9%), 수입은 383억 달러(9.2%), 무역수지 흑자..
삼성중공업·한진해운, ‘스마트한 친환경 선박’ 만든다 삼성중공업·한진해운, ‘스마트한 친환경 선박’ 만든다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의 CO2 배출량을 규제하기 위해 고효율 선박 건조와 효율적 운항을 위한 지침서 적용을 강조하는 등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장기 불황과 연료비 상승으로 효율적인 선박 운항과 운항 원가절감이 해운업계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중공업과 한진해운이 선박의 에너지 소비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뿐 아니라, 선박 연료소모량을 최대 15%까지 절감할 수 있는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의 공동 연구개발에 나섰다. 삼성중공업의 기술력과 한진해운의 선박 및 선단 관리 노하우를 결합함으로써 불황극복을 위해 국내 조선사와 해운회사가 손을 맞잡은 것이다. 삼성중공업 황보승면 전무(조선해양연구소장)와 한진..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를 이끄는 사람들]KOMAF, 아시아의 ‘하노버 메쎄’로 육성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시팀 팀장 김용국 부장 국내의 대표적인 기계류 전시회이자 36년의 오랜 역사를 지난 ‘한국기계전(KOMAF)'을 주최하고 있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전시팀 팀장 김용국 부장은 올해 기계 연관 및 성장 산업의 수요 창출을 위해 전시분야를 확대 및 강화하고 국내외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해 유력 바이어들을 대거 초청, 비즈니스 효과를 높여 무역 강국의 위상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 밝혔다. ‘한국기계전 2013(KOMAF 2013)’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KINTEX에서 열린다. 전 회에 이어 KINTEX 전관을 사용하며 ‘금속산업대전’과 ‘서울국제공구전’, ‘한국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한국자동차산업전시회’ 등 4개 전시회와 함께 ‘한국산업대전(KIF)’이라는 이름으로 성..
중견기업 출원·등록료 30% 감면…내년 1월부터 시행 중견기업 출원·등록료 30% 감면…내년 1월부터 시행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오는 2013년 1월 1일부터 중견기업에 대해 특허수수료 감면제도를 도입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특허수수료 납부수단을 확대하여 고객의 납부편의가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기업의 기술혁신 및 지식재산창출을 장려하고, 중견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중견기업에 대하여 특허·실용신안·디자인의 출원료, 심사청구료 및 최초 3년분의 등록료 30%를 감면하여 특허출원에 따른 비용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에서는 특허수수료 납부수단 다양화의 일환으로 ‘특허수수료 자동납부제도’와 ‘은행업무자동화기기(ATM: Automated Teller Machine)를 이용한 특허수수료 납부제도’를 시행 중에 ..
[HOT ISSUE] 휴대폰 이용률 TV·PC 넘어선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점점 커져가는 ‘스마트폰’의 영향력에 주목하라 한국은 자타공인 IT 강국이다. IT 분야에서도 휴대폰의 성장세는 독보적이다. 최근 몇 년간 한국의 수출은 휴대폰이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스마트폰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애플과 유럽 무선통신기기 업체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면서 무선통신기기는 한국을 먹여 살리는 분야가 됐다. 모바일 산업이 기기 및 SW 시장이 성장을 주도하면서 모바일 OS 시장의 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핸드폰 시장에 진입한 2007년 이후 지금까지 핸드폰 시장은 물론 이동통신 서비스 시장까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_삼성 스마트TV는 스마트폰과 스마트TV를 연결해 즐길 수 있는 ‘모노폴리’, ‘티비노리’, ‘에어포스’ 등 신규 컨버전스 게임 3종을 선보였다. 배은준 ..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joyn(조인)’ 출시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joyn(조인)’ 출시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joyn(조인)’서비스가 26일부터 3사 연동으로 시작됐다. KT(회장 이석채,www.kt.com)는 통신사 간 연동으로 3사 가입자간 자유로운 채팅과 파일 전송, 통화 중 실시간 영상 공유를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RCS(Rich Communication Suite)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서비스 명칭은 ‘joyn(조인)’이다. RCS는 기존 휴대폰에서 제공하던 단문(SMS)과 장문(LMS), 멀티미티어(MMS) 메시지에 더해 파일/위치 전송과 영상/미디어 실시간 공유를 지원하는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
2017년까지 과학기술 발전에 1조 4천억 원 투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장기 과학기술 진흥 계획 담아 경기도가 도내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현재 총 예산의 1.4% 수준인 과학기술예산을 2%까지 확대하고 국 단위 조직인 과학기술심의관을 신설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 과학기술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17년까지 기술개발과 기반구축, 과학기술 인력 양성 등에 약 1조 4천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기술 진흥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의 경기도 과학기술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중장기계획으로 오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의 경기도 과학기술 육성책을 담고 있다. 경기도는 기본계획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의 과학기술’이라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국가 R&D사업 1,000억 원 유치 ▲과학기술사업 중..
500대 기업 “내년 대졸채용규모 올해와 비슷” 500대 기업 “내년 대졸채용규모 올해와 비슷” 새해 주요 기업들의 대졸신입직원 채용규모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채용계획을 확정한 288개사의 내년 채용예정 인원이 3만2천521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들 기업이 올해 실제 채용한 3만2천936명보다 1.3% 줄어든 수치로 세계경제 침체에도 신규채용 규모는 그다지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500대 기업 중 330개사가 조사에 응했으며 이중 채용계획이 있는 곳은 76.4%인 252개였고 계획이 없는 기업은 36개사(10.9%)였으며, 아직 채용여부를 결정하지 ..